예전에 굳혀뒀던 체리블라썸 캔들이에요,

베란다에 향이 가득해질때까지 방치하다(...)

주말에 빈 시간이 남아서 데코 해줬어요

 

 

라벤더와 아이들

각각 다른 드라이플라워로 장식했는데..


 

라벤더말곤 이름을 몰라요..ㅠㅠ;;


 

아.. 라벤더 너무 대충 뿌렸나봐요 (...)


 

의외의 색캐미

드라이플라워 딱 세종류 가지고 있는데

색이 이렇게 또 잘맞네요 :->


 

처음에 만들땐 선물하려고 만들었던건데..

어쩌다보니 아직 내손에.. '-'..


 

처음으로 페이퍼커버를 사용했는데..

이거 원래 용기에 쏙들어가야 하는거 아니에요?

아닌가?

왜 그냥 위에 얹어지기만 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