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에 블랙베리베이향 쓸때 같이 만들어뒀던 라지캔들입니다~ 





홍느에게 줄거에요~ :->
작은거 말구 걍 한번에 큰거 뙇
솔삐 그냥 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왕 주는거
꾸며서 선물느낌으로 주기로!

 





겉표면 녹여서 드라이플라워 장식해줬어요 ㅎㅎ
서문시장에서 사왔던거 이제야 쓰네요....

오른쪽에 줄기달린건 최근에 샀던거 >.<

 





스티커랑 리본도 짠!!!
급하게 어제 산 소이엔젤도 가져옵니다 크크

 





아 소이엔젤 .. 넘 까매 ㅋㅋㅋ
소이캔들 하얀거 옆에 있으니깐 더 새까매보이네요 :->


 




500ml는 뚜껑도 커서..
뚜껑에도 스티커 붙여줬어요

(사실 스크래치가 너무 심해서...)

요렇게 하나 또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