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나서 타꼬야끼 먹으러 꼬꼬!!
성서계대동문 농협앞 봉고?에서 타꼬야끼를 팔고있어용
아주머니가 안계시길래 기다리면서 사진찍기 ㅋㅋ

 




동글동글


여긴 다른집보다 유독 문어가 큰거같아요!
어떤덴 내가 문어를 먹는건지.. 그냥 밀가루 반죽을 먹는건지 싶은데도 있는데
여긴 전혀~! 문어 짱커요 ㅋㅋ


친구랑 메뉴먼저 고르고 ㅋㅋㅋ
우린 1인1박스!


친구 :-)


7개씩 포장해와서
어디갈까 하다가 계대까지 들어왔어요 ㅋㅋㅋ
벤치에 앉아 먹으려고 했는데 엌ㅋㅋㅋ겁나 차가움....
결국 바위로 옮겼다가 또 가로등밑에 서서 먹다가 어떤건물 앞 시멘에 앉아서 먹긔 ㅋㅋㅋㅋㅋ
친구의 목도리가 희생양... ;-;


플래시까지 켜서 찍은사진!
오 사진 괜찮네~
이러고 먹으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보여 ㅠㅠ ㅋㅋㅋㅋㅋ


아 타코야끼도 언제나 사랑입니다♡


나름 야경보면서 운치있게~^^;
썸남이랑 이런데오면 되게 꽁냥꽁냥 하겠다면서 ㅋㅋㅋ 놀고 있는데..

경비아저씨가 꺼지라곸ㅋㅋ ㅠㅠ
는 사실 위험하고 춥고 어두우니깐 다른데 가서 놀아라~ 했는데...
걍 귀찮으니까 가란소리.... ㅋㅋㅋㅋ ㅠㅠㅋㅋ 웃프다 ㅋㅋㅋ